'대전 꿈돌이 라면'2주만에 30만개 판매..추가 생산 돌입

류제일 2025. 6.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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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지역라면 '꿈돌이 라면 '이 출시 후 2주만에 30만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대전지역 최초의 라면업체가 추가 생산에 들어갑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라면은 출시 2주 만에 1차 생산량인 30만개가 전량 완판됐습니다.

또 각종 SNS에서도 라면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이 인증사진을 잇따라 올리면서 지역 대표 라면이자, 대전관광 음식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꿈돌이라면이 지난해 출시해 5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서울라면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대전시 관계자는 "꿈돌이라면은 대기업 라면회사에서 근무했던 지역출신 기업인이 고향으로 돌아와 만든 것이며, 맛과 재미,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브랜드 매력을 알린 결과"이자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생산하기위해 노력하겠다" 말했습니다.

대전시는 제작 당시 준비한 물량 30만개가 생각보다 빨리 소진됐다면서, 차후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추가로 22만개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대전지역 GS25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전지역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으며, 꿈돌이 라면과 함께 선보인 열쇠고리와 냄비 받침 등 상품도 조기에 완판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꿈돌이라면을 만드는 지역업체는 자체 개발한 라면스프와 대전시의 마케팅전략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하고, 대전시와 함께 올해말까지 200만개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대전시)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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