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공사 중 불꽃작업 주의"…경기소방, 학교 2685곳 화재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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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경기지역 2685개 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학교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시작했다.
이번 대책은 8월까지 이어지며 ▲방학 중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화재 감시자 배치 ▲용접·절단 등 불꽃 작업 전 안전계획 사전 검토 ▲학교 행정실장 및 교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행 ▲노후 전기설비 교체 ▲민·관 합동 소방·전기시설의 작동상태 점검 및 소방설비 연동 여부 등의 주요 내용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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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경기지역 2685개 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학교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시작했다.
이번 대책은 8월까지 이어지며 ▲방학 중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에 화재 감시자 배치 ▲용접·절단 등 불꽃 작업 전 안전계획 사전 검토 ▲학교 행정실장 및 교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행 ▲노후 전기설비 교체 ▲민·관 합동 소방·전기시설의 작동상태 점검 및 소방설비 연동 여부 등의 주요 내용이 이뤄진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학교시설 화재 건수는 연평균 34.8건이다.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46%, 부주의가 30%를 차지했다. 특히 노후 전기 설비와 용접이나 절단 작업 중 부주의가 전체 화재 원인의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기소방은 안전대책과 함께 학교가 주관하는 재난대비훈련과 화재예방 캠페인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김재병 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며 "경기소방은 이번 여름, 단 한 건의 화재도 없도록 끝까지 학교 현장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소방은 2024년 유사 대책을 통해 2023년 대비 학교 화재 시설 화재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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