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장기계류선박에 화재감지기 설치

김혜인 기자 2025. 6.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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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이 장기계류선박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해 진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소방서와 함께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 15척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다음 달 19일까지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완도소방서와 협업해 화재감지기를 설치,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김진철 완도파출소장은 "장기계류선박의 경우 선원 부재로 인지가 늦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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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시스] 전남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 15척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완도해경과 완도소방.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김혜인 기자 = 완도해경이 장기계류선박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해 진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소방서와 함께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 15척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다음 달 19일까지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완도항에는 장기간 운행하지 않거나 노후 선박이 묶여 있어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022년 11월 완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1척이 침몰하고 1척이 전소됐다. 인근 선박 5척도 타거나 그을렸다.

완도파출소는 장기계류선박의 현황을 파악하고 위치도를 작성한다.

완도소방서와 협업해 화재감지기를 설치,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김진철 완도파출소장은 "장기계류선박의 경우 선원 부재로 인지가 늦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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