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45세에 늦둥이 생겨, 1~2% 확률 기적…사랑을 계속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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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효진이 45세 늦둥이를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2020년 마흔다섯의 나이에 둘째를 출산한 김효진은 지난해 12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아이 둘 다 계획하고 애써서 생긴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남편과 사랑을 나눴는데 생겼다. 나이 마흔둘, 마흔셋 됐을 때는 하나만 낳아야 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는데 마흔다섯 살에 두 번째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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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개그우먼 김효진이 45세 늦둥이를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이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EP23.서경석&김효진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효진은 "제가 마흔다섯에 늦둥이가 생겼다. 계획에 없었다. 의학적으로는 거의 1~2%의 기적 같은 일이라더라. 이 시대 노산의 아이콘이 되어 많은 분에게 희망이 됐다. 사랑을 계속 트라이하다 보면 생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0년 마흔다섯의 나이에 둘째를 출산한 김효진은 지난해 12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아이 둘 다 계획하고 애써서 생긴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남편과 사랑을 나눴는데 생겼다. 나이 마흔둘, 마흔셋 됐을 때는 하나만 낳아야 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는데 마흔다섯 살에 두 번째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생리를 안 하길래 갱년기라 조기 완경인 줄 알고 혼자 속상해하고 있었다"며 "마침 8년 전 첫째 때 사둔 임신 테스트기가 집에 있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했는데 희미하게 한 줄이 더 있었다. 약국 가서 새것을 구매해 다시 했더니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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