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송미령 장관 유임에 "尹 내란농정 부역 주범" 비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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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유임하자 윤석열 내란정부의 부역 주범이라며 참담하고 분노스럽다는 비판과 함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어 "새 정부에서 그것도 남태령고개를 넘어온 우리 농민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기는커녕 송미령 유임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배신이자 폭거"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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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유임하자 윤석열 내란정부의 부역 주범이라며 참담하고 분노스럽다는 비판과 함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23일 논평을 내고 "송미령 장관은 양곡관리법을 비롯해 농업 4법을 '농망 4법'으로 폄훼하면서 농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윤석열 내란농정에 부역했던 주범"이라며 맹비난했다.
이어 "새 정부에서 그것도 남태령고개를 넘어온 우리 농민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기는커녕 송미령 유임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배신이자 폭거"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부처별로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 △조현 외교 △정동영 통일 △안규백 국방 △권오을 국가보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유임) △김성환 환경 △김영훈 고용노동 △강선우 여성가족 △전재수 해양수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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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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