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곳 장관직 줄인선…법무·기재·행안 남은 8곳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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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 등 총 11개 부처 장관직 인사를 단행했다.
아직 법무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기존 정부 조직상 8개 부처 인선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대통령실은 "준비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번에 11개 부처 인사를 발표한 배경에 대해 "준비되는 대로 한 것"이라며, 남은 부처 장관직 인선도 "점차 시간이 되면 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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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 등 총 11개 부처 장관직 인사를 단행했다. 아직 법무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기존 정부 조직상 8개 부처 인선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대통령실은 "준비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번에 11개 부처 인사를 발표한 배경에 대해 "준비되는 대로 한 것"이라며, 남은 부처 장관직 인선도 "점차 시간이 되면 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검증을 하고 여러 분의 의견을 듣고 있는 만큼 머지않은 시간에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인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배경훈, 외교부에 조현, 통일부에 정동영, 국방부에 안규백, 국가보훈부에 권오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송미령, 환경부에 김성환, 고용노동부에 김영훈, 여성가족부에 강선우, 해양수산부에 전재수, 중소벤처기업부에 한성숙 장관 후보자 등이다.
장관급인 신임 국무조정실장엔 국무조정실 1, 2차장 및 사회수석을 역임한 윤창렬 LG글로벌 전략개발원장이 임명됐다.
기존 19개 부처 중에 기재부, 교육부, 법무부,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8곳은 아직 장관 후보자가 발표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민 추천 내용도 분석하고 거기서 나온 의견을 담아서 인선을 진행하다보니 조금 지연되고 있다"며 "인수위가 없어 장관 후보자를 발표하는 데도 여러 가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고 그 분들에 대한 여러 조회나 확인 등 필요한 절차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발표한 부처의 의미가 무엇인지보다 11개 장관과 1개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을 발표한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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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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