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배구, VNL 도미니카공화국전 통한의 역전패… 1승7패 17위

심규현 기자 2025. 6.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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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FIVB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 VNL 2주차 도미니카공화국과의 4차전에서 2-3(25-19, 17-25, 25-19, 20-25, 14-16)으로 패했다.

브라질서 열린 1주차에서 전패를 기록했으나 VNL 2주차 첫 경기인 캐나다전 승리로 반전에 성공한 대표팀. 그러나 이후 3경기를 모두 패하며 1승3패로 2주차를 마감했다.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공격 득점, 서브 에이스는 상대보다 많았고 실책은 상대보다 3개 적었으나 블로킹 8-16으로 높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육서영과 강소휘가 20점, 이선우가 16점, 미들블로커 정호영이 10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패배로 대회 성적 1승7패 17위에 머물렀다. VNL에 잔류하기 위해서는 최하위 18위를 피해야 한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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