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 다시 무더위 [정동길 옆 사진관]

정효진 기자 2025. 6.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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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은 시민이 부채질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다.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4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제주도, 전남권과 경남권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밤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대전 26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8도 등으로 예측했다.

23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발을 물에 담그고 있다.
23일 시민들이 이동식 에어컨에서 바람을 쐬고 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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