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사, 지분매각으로 300억원 유치

조문술 2025. 6. 23.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분 47.6%를 매각해 300억원을 유치했다.

일동홀딩스는 계열사인 일동바사의 지분을 아이비케이키움 사모투자합자회사 등 기관투자자들에 매도한다고 23일 밝혔다.

매각 지분은 47.6%(381만주), 300억원 상당.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이에 대해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계열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7.6% 사모투자사에 매각…지주사 “계열사 사업재원 활용”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분 47.6%를 매각해 300억원을 유치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모기업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52.4%에 이른다.

일동홀딩스는 계열사인 일동바사의 지분을 아이비케이키움 사모투자합자회사 등 기관투자자들에 매도한다고 23일 밝혔다.

매각 지분은 47.6%(381만주), 300억원 상당. 이달 중 1차분 120억원을 먼저 납입받고, 나머지 2차분은 다음달 말까지 정산 완료될 예정이다.

계약 내용에는 투자자의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 최대주주의 주식매도청구권(콜옵션), 투자자의 동반매도청구권 및 동반매도참여권 등이 포함됐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이에 대해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계열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일동바사는 2016년 일동제약에서 분할돼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설립됐다. 유산균 및 건강기능식품과 관련 원료·소재 전문기업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원천기술과 국내 최고 수준의 전용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