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봉·권요안 도의원 "전북지사, 25일 완주 방문 반대한다"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5. 6. 23.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완주1), 권요안 의원(완주2)은 오는 25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7월 김 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주민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이후에도 완주군민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설득 과정도 없이 밀어붙이기식 통합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완주-전주 통합 반대 측 반발로 대화 무산
이달 25일 김관영 도지사 방문 재계에 충돌 재현?
2024년 7월 26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군민과의 대화'를 거부한 완주군민 모습. 전북CBS 유튜브 영상 캡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완주1), 권요안 의원(완주2)은 오는 25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7월 김 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주민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이후에도 완주군민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설득 과정도 없이 밀어붙이기식 통합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완주-전주 통합 관련 여론조사를 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차례 실시했지만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결과보고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북자치도는 완주 군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하는 통합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 해소와 상생 방안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완주1), 권요안(완주2) 의원 자료사진. 남승현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