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사일 상당수, 잔해에 파묻혀 사용불가능 상태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치 하네그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의 탄도미사일 상당수가 공습으로 생긴 잔해에 파묻혀 사용 불가능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회의원들에게 비공개로 보고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네그비는 이날 국회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전쟁 초기 이란은 약 2500발의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 중 500발 이상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됐다"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나머지 약 2000발 가운데) 최대 800발의 미사일이 지하 시설에 매몰되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차치 하네그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의 탄도미사일 상당수가 공습으로 생긴 잔해에 파묻혀 사용 불가능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회의원들에게 비공개로 보고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네그비는 이날 국회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전쟁 초기 이란은 약 2500발의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 중 500발 이상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됐다"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나머지 약 2000발 가운데) 최대 800발의 미사일이 지하 시설에 매몰되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의 이란 핵 시설 3곳에 대한 공습 피해는 완전히 평가하긴 아직 이르다고 서방 군사 소식통은 CNN에 전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농축 우라늄은 무기급에 가까운 60% 수준이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