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여성 강제추행 혐의…인천 모 병원 대표원장 송치
김태원 기자 2025. 6.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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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 병원의 대표원장이 노래방과 차 안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3일)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의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3년 9월 15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모 노래연습장에서 40대 여성 B 씨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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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연수경찰서
인천시 한 병원의 대표원장이 노래방과 차 안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3일)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의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3년 9월 15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모 노래연습장에서 40대 여성 B 씨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쯤 연수구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차 안에서도 재차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모 업체를 운영하는 B 씨는 병원 입점과 관련해 A 씨를 만나 교류하다가 강제추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결과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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