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항 장기계류선박에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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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장기간 출항하지 않거나 노후된 상태로 완도항에 계류 중인 선박 15척이다.
장기계류선박은 상시 관리가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2022년 11월 완도항 정박 어선에서 불이 나 1척이 침몰하고 1척은 전소, 인근 선박 5척이 부분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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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항 내 장기계류선박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장기간 출항하지 않거나 노후된 상태로 완도항에 계류 중인 선박 15척이다. 감지기 설치는 7월 19일까지 한 달여 진행한다.
장기계류선박은 상시 관리가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2022년 11월 완도항 정박 어선에서 불이 나 1척이 침몰하고 1척은 전소, 인근 선박 5척이 부분 소실됐다.
김진철 완도파출소장은 "이번 감지기 설치는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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