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농산물공판장 개장…자두 본격 출하

공정식 기자 2025. 6. 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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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23일 군위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를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산지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농민의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군위 농산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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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찾아 첫 경매에 나온 자두를 살펴보고 있다. (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위=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군위군은 23일 군위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산물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를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다.

군위 자두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첫 경매에는 150농가가 5㎏ 들이 300박스를 출하했으며, 최고 낙찰가는 1박스 6만 원을 기록하는 등 군위 자두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진열 군수는 "산지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농민의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체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군위 농산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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