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수장관 후보자…‘부산 3선’ 현역의원

양영경 2025. 6. 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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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낙점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장관 인선 브리핑에서 "전 후보자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할 최적의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전 후보자는 부산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교육과,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으로 국회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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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공약 이행”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낙점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장관 인선 브리핑에서 “전 후보자는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할 최적의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23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급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연합]

전 후보자는 부산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교육과,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으로 국회에 발을 들였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쳐 영부인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장을 지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18·19대 총선에선 고배를 마셨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재선 현역의원이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꺾고 국회에 입성한 이후 22대 국회까지 연이어 부산 북구갑 지역구를 지켜냈다.

전 후보자는 20대 국회 전반기와 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분야 격차 해소와 예술인 처우 개선 등에 힘썼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국회 문체위원장을 맡았다.

△1971년 경남 의령 △부산 구덕고·동국대 역사교육과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21·22대 국회의원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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