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리는데…인천 중구 공영버스 요금 인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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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올해 7월부터 중구 공영버스 요금을 최대 20%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하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중구 공영버스의 기본요금은 카드 기준 일반 1500원에서 1200원으로 300원(20%) 인하하고 청소년은 1050원에서 850원으로 200원(약 19%) 인하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공영버스 요금을 기존 인천시 일반 시내버스 간선형 요금제에서 지선형 요금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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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올해 7월부터 중구 공영버스 요금을 최대 20%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하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중구 공영버스의 기본요금은 카드 기준 일반 1500원에서 1200원으로 300원(20%) 인하하고 청소년은 1050원에서 850원으로 200원(약 19%) 인하한다. 어린이의 경우 600원에서 500원으로 100원(약 17%) 내린다.
중구는 영종·용유 지역 주민의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생안전대책의 하나로 이번 요금 인하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중구는 공영버스 요금을 기존 인천시 일반 시내버스 간선형 요금제에서 지선형 요금제로 변경했다.
수도권 3개 시도가 오는 28일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기본요금을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서울과 인천은 각각 2023년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중구 공영버스는 열악한 영종도 내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공영 1번, 공영 2번, 공영 3번, 공영 5번, 공영 5-1번, 공영 5-2번, 공영 5-4번, 공영 6번, 공영 6-1번, 공영 7번, 공영 8번, 공영 9번 등 12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이중 영종도와 인천 내륙을 잇는 공영 6번을 제외하면 나머지 노선은 모두 영종도 안에서 운행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요금 인하로 노인과 학생 등 대중교통이 필수인 주민들이 공영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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