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2025 무안교육발전특구 활성화 포럼' 성황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0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무안교육발전특구 활성화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무안교육발전특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비전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 특별강연…전남도지사·교육감 등 400여 명 참석

[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0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무안교육발전특구 활성화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무안교육발전특구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비전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무안지역 학부모, 교직원, 교육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무안 교육의 미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행사를 주관한 나광국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무안2)은 "무안은 전남의 행정수도이자 교육의 중심지로 교육발전특구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무안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의 특별강연자로 나선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의원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학교, 그리고 사회의 작은 배려에 힘입어 성장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가난 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님의 헌신과 주변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 덕분이었다"고 강조해 청중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나광국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무안교육발전특구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발제와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에서는 교육현장의 목소리와 학부모, 전문가, 정책 담당자의 실천적 제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 공교육의 질 제고,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확보,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kde32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대통령, 장관 후보 11명 지명…키워드는 '파격·실용'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겠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청문회법 개정에 '김민석 방지법' 재맞불…여야 신경전 격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고루고루-②] 희망을 쏜 중왕어촌…안정적 수입원=인구 유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국힘, 대부분 실패로 끝난 혁신위…성공 조건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개미 무덤' 카카오, 마침내 6만 돌파…내친김에 '칠카오'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김수현 사건' 실체 규명, 머뭇거릴 때가 아니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그때 그 드라마①] '新 미사 폐인' 등장…21년 전 촬영지 여전히 건재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