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 ‘2관왕’…일반·인덱스 모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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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발표한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평가'에서 일반거래와 인덱스거래 부문 모두 1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거래 부문에서는 3년만에 최고 등급을 회복해 리서치 기반의 운용역량과 거래 전문성이 다시금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일반거래 부문은 종목선정 능력과 거래전략의 기여도, 인덱스거래는 효율적 운용과 정밀한 시장 추종 능력이 핵심 평가기준인데,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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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래에셋증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20250623161503277ojzb.jpg)
특히, 일반거래 부문에서는 3년만에 최고 등급을 회복해 리서치 기반의 운용역량과 거래 전문성이 다시금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약 100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기금을 운용하는 만큼 거래 증권사에 대한 평가는 정교하고 엄격하게 이뤄진다.
평가 항목에는 주문 집행의 신속성과 정확도,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력, 리서치 제공 능력, 시스템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다.
단순한 거래 실적뿐 아니라 종합적인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까지 다각도로 검토해 등급을 산정하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서치 기반의 차별화한 투자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매매 실행력,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거래 부문은 종목선정 능력과 거래전략의 기여도, 인덱스거래는 효율적 운용과 정밀한 시장 추종 능력이 핵심 평가기준인데,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의 1등급 평가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공적 연기금으로부터 신뢰와 증권사 자체의 운용역량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공적 자금 운용이나 기관 고객과의 협업 확대, 더 나아가 브랜드 신뢰도 제고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맞춤형 투자 서비스와 리서치 역량이 국민연금의 철저한 기준을 충족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를 계기로 미래에셋증권의 기관 신뢰도와 전문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온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이 회사는 중국 혁신 기업들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미래에셋 차이나 데이 2025’를 개최했다. 또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정책당국, 발행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Korea Bond Market Forum’ 등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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