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법사위 떠나 기재위로…국힘 상임위 미세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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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됨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임하고 기획재정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운영위원회 간사직을 겸임하는 것이 관례로, 유상범 의원은 기존에 맡고 있던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내려놓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기재위원이었던 신동욱 의원은 법사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공석이 된 법사위 야당 간사직은 장동혁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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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임명됨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임하고 기획재정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운영위원회 간사직을 겸임하는 것이 관례로, 유상범 의원은 기존에 맡고 있던 법사위 야당 간사직을 내려놓게 됐다.
23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유상범 의원은 오는 20일부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됐다.
이에 따라 기존 기재위원이었던 신동욱 의원은 법사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공석이 된 법사위 야당 간사직은 장동혁 의원이 맡는다.
이밖에도 외교통일위원회에 있던 유용원 의원은 국방위원회 소속 윤상현 의원과 상임위를 맞바꿨다.
당초 유용원 의원이 국방위, 윤 의원이 외통위에 속해 있었지만, 윤 의원은 가족과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고려해 유용원 의원과 일시적으로 자리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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