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112·제주소방 119 "여름철 재난 대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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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과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해 협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본부는 23일 제주청 회의실에서 '경찰·소방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제주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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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경찰청과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해 협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본부는 23일 제주청 회의실에서 '경찰·소방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제주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주관했다.
양 기관은 취약지역 예방 순찰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구조 활동 등을 통해 초기에 상황이 종료될 수 있도록 역할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들은 "올여름 기후 변화로 인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가 더 중요한 때"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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