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지원…운항노선 다변화, 환승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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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운항 노선 다변화가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2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항공사, 여행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국제선 환승공항 활성화를 위해 단순 환승 및 체류형 환승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관광업계 등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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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운항 노선 다변화가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2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항공사, 여행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타 지방공항과 비교해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운송 회복률이 상대적으로 더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여객은 지난 2019년 역대 최고인 여객 467만 명에 달했지만,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풍부한 인천·김해공항과 서울·경기 남부권,충청권 수요를 확보한 청주공항으로 국제선 공급이 편중되면서 수요를 회복하지 못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누적 국제여객 수가 60만 3천828명에 그치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국제노선 개설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기존 대구공항 취항 이력이 있는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 하노이,필리핀 칼리보 등과 정책적으로 개설을 추진하는 일본 나고야,대만 가오슝,베트남 호치민,필리핀 마닐라 등을 중심으로 운항노선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또,부정기 노선은 신규 정기노선 운항 전 수요를 확인하는 차원의 전세편을 우선 개설해 향후 정기노선으로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도 지난 4월 전면 운영을 시작한 국제선 환승시설의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중 편히 쉴 수 있도록 국제선 출발장 내 상업 및 휴게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국제선 환승공항 활성화를 위해 단순 환승 및 체류형 환승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관광업계 등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TK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 대구공항의 항공수요 기반을 착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공항으로의 연착륙 이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자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대구국제공항은 다음 달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티웨이 항공의 오사카 경유 괌 정기 노선이 5년 5개월만에 운항 재개하고 부정기 노선인 대만 타이중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도 각각 7월 13일과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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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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