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콘셉트의 도봉구청 무더위쉼터 인기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5. 6.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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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봉구청을 찾은 구민들이 파라솔과 테이블이 배치된 휴양지 콘셉트의 무더위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구청사 1~2층을 휴양지 콘셉트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6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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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봉구청을 찾은 구민들이 파라솔과 테이블이 배치된 휴양지 콘셉트의 무더위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구청사 1~2층을 휴양지 콘셉트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6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쉬다 갈 수 있고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진다. 1층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배치돼 마치 휴가를 떠나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2층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힐링방, 놀이방, 영상방 등으로 구성된다. 힐링방에는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이 갖춰지며, 놀이방에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등 아동용 놀이기구가 들어선다.

도봉구청사 개방 소식에 주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 구는 이곳을 찾는 이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관리인력을 상시 배치해 각종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여름도 많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분들이 도봉구청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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