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광주산학융합원, 산학융합 R&D 등 주요 성과 전시 홍보

김한식 2025. 6. 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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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산학융합원(원장 김영만·전남대학교 교수)은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산학융합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랩(Lab)' 등 주요 산학 프로그램과 주요 R&D 성과를 전시 홍보한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광주산학융합원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연계된 기업 역량 강화, 기술 컨설팅, 애로기술 해결 등 폭넓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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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산학융합원 전경.

사단법인 광주산학융합원(원장 김영만·전남대학교 교수)은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산학융합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랩(Lab)' 등 주요 산학 프로그램과 주요 R&D 성과를 전시 홍보한다.

광주산학융합원은 이번 전시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모빌리티 특화 전략에 부합하는 산학연계 활동을 소개한다.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들과 대학이 협력해 이뤄낸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사례를 시민과 산업계에 공유한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광주산학융합원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연계된 기업 역량 강화, 기술 컨설팅, 애로기술 해결 등 폭넓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산단 내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로 운영되는 '산학융합 R&D' 프로그램은, 대학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 맞춤형 전문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업 기반의 성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젝트 Lab'은 대학 교수 및 재학생, 기업 R&D 인력이 한 팀을 구성해 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에게는 R&D 실무경험과 취업 연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재직자 전문교육, 월간 기술협의회, 인턴십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산단 입주기업들은 교육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와 전남대학교와 연계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광주산학융합원 외부.

사단법인 광주산학융합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교육과 연구역량을 산업현장에 있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자체, 전남대와 함께 광주빛그린국가산단에 설립한 산학융합 전문기관이다.

2020년 설립 이후 어번(AUBURN)대학교(미국),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국내외 주요 산학연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산업부 시행 광역형 산학연협의체 운영기관 지정, 고용부 시행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 지정되는 등 인력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광주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견인할 전략사업 개발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만 원장은 “글로벌 경제환경과 무한경쟁시대 속에서, 우리 광주산학융합원은 지속가능한 미래차 산업 육성 및 전략산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내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광주광역시경제 활성화 및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광주시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함회' 등을 통합해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 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부품 및 기술 등이다.

'2025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며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참가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바이어 1:1 상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포스터.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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