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일일 원장 됐다...교무 회의도 척척(개호강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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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개호강 유치원' 일일 원장이 됐다.
레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다음날 교무 회의에 나선 레이는 자리를 비운 원장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 원장'이 됐다.
이후 레이는 교무 회의를 주도하며 일일 원장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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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 출연해 ‘개호강 유치원’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이날 레이는 중소형견 반 선생님으로 나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수영 수업에서 시청각 장애견 테토를 밀착 마크했던 그는 테토의 하원까지 함께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원 지도 중에는 보호자에게 일과를 설명하며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레이는 테토의 수영 수업에 대해 “물에 들어가자마자 잘 걷더라. 혼자서도 씩씩하게 해냈다”라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날 교무 회의에 나선 레이는 자리를 비운 원장 전현무를 대신해 ‘일일 원장’이 됐다. 조한선이 “내가 아니라?”라며 의아해하자 레이는 “왜요? 이유를 말씀하시죠”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레이는 교무 회의를 주도하며 일일 원장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그는 “어제까지 피드백을 받아 봤다. 대형견 반 수업 끝나고 알림장에 올라오는 사진이 안 예쁘다고 신경을 써달라는 소리가 있었다”며 솔직하게 피드백을 전하는가 하면, 일일 교생 박초롱의 포지션을 정해주는 등 야무진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한 외부인 사회화 교육 시간에는 전문가의 설명을 경청한 뒤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즉석 상황극까지 소화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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