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전북도연맹 “‘내란 농정·농민 무시’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해야”

안승길 2025. 6. 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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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가운데, 전농 전북도연맹이 성명을 통해 인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미 통상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내란 농정의 수장을 유임하는 건 농업을 내팽개치는 셈이라며, 송 장관을 해임하고 사회대개혁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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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가운데, 전농 전북도연맹이 성명을 통해 인사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계엄 당시 배석해 내란 동조 의혹도 불거진 송 장관이 농민의 뜻을 담아 국회에 상정한 농업 4법의 거부권을 요청하고, 임기 내내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과 농지 규제 완화를 통한 투기 유도 등을 이끌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미 통상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내란 농정의 수장을 유임하는 건 농업을 내팽개치는 셈이라며, 송 장관을 해임하고 사회대개혁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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