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멘토' 블랙스톰, 직원 다수에 권고사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말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모바일 게임 '리메멘토 - 하얀 그림자'를 선보인 국내 신생 게임사 블랙스톰이 경영난에 대규모 권고사직을 단행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톰은 이날 오전 전체 1/3 이상의 직원에 권고사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고사직 전 블랙스톰의 직원 수는 약 110명이다.
블랙스톰은 넷마블 출신의 개발진을 주축으로 2021년 설립된 국내 게임 개발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메멘토 - 하얀 그림자 [블랙스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55630429dbtq.jpg)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작년 말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모바일 게임 '리메멘토 - 하얀 그림자'를 선보인 국내 신생 게임사 블랙스톰이 경영난에 대규모 권고사직을 단행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랙스톰은 이날 오전 전체 1/3 이상의 직원에 권고사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고사직 전 블랙스톰의 직원 수는 약 110명이다.
블랙스톰은 넷마블 출신의 개발진을 주축으로 2021년 설립된 국내 게임 개발사다.
시드 단계에서는 동남아 대형 게임 퍼블리셔 가레나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2023년에는 국내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
블랙스톰은 지난해 12월 첫 작품으로 '리메멘토 - 하얀 그림자'를 선보였다.
리메멘토는 서비스를 앞두고 자체 지식재산(IP) 기반의 독특한 세계관과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주목받았으나, 출시 직후 각종 버그와 부족한 편의성으로 이용자가 빠르게 이탈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가뜩이나 지난 4월에는 게임의 BM(수익모델)을 이용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개편하면서 남아 있던 소수의 이용자도 상당수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