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검사 받다 암 진단”…투병 과정 전한 女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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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을 위한 산전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던 과거 상황을 전했다.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2년 전인 23년 5월.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검사 차 난임센터를 찾았고 그때 진단 받았던 암"이라는 글로 암 진단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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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2년 전인 23년 5월. 임신 준비를 위해 산전검사 차 난임센터를 찾았고 그때 진단 받았던 암”이라는 글로 암 진단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을 때, 3일 뒤 남편과 여행을 앞두고 있어 화려한 네일아트도 했었다는 초아는 “모든 걸 전부 취소하고 이 상태로 CT, MRI 등 각종 검사를 다했다”며 “매일 꿈이길 바라며 눈물만 흘렸던 시절”이라고 이야기했다.
초아는 산전검사를 하러 병원을 찾았다가 한 순간에 입원한 자신의 모습이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고. 이후 초아는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꿔 “‘도대체 내인생 얼마나 재밌으려고 이러나’, ‘내인생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라 별별 경험을 다해보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병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신혼 1년 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초아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암 진단 당시 ‘청천벽력’이었다며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아서, 현실감이 없어 눈물도 안 났다”며 “그런데 남편에게 이야기할 때는 눈물이 나더라. ‘나 어떡해’라고 하는데 손이 막 떨렸다. 병원 화장실에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초아는 암 절제와 함께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수술을 받았고, 올 초 의료진으로부터 임신을 허락받아 현재 자연 임신을 목표로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 ‘어이’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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