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미얀마, 폭우에 도로 잠겨

최현미 2025. 6. 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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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접어든 미얀마에선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주말, 미얀마의 양곤 지역에선 도로가 잠기고 다리까지 빗물이 차오를 정도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미얀마에선 6월에 평균적으로 5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이번 주 내내 이 지역에는 비 예보가 나와 있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난주보다 비의 강도는 약하겠지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례적인 폭염이 찾아온 일본에선 내일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누그러지겠습니다.

시드니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뉴델리에선 오늘에 이어 내일도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스크바의 아침 기온은 한 자릿수로 출발해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아침보다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미국에선 대규모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워싱턴의 낮 기온은 40도 가까이 치솟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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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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