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시디즈·일룸 현장조사…가구업계 대리점 갑질 의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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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시디즈와 일룸의 대리점법 위반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가구업계 전반으로 공정위의 조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시디즈와 일룸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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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비·판매목표 강제 등 대리점법 위반 의혹
![[서울=뉴시스] 시디즈X일룸, 멀티플레이어로 완성하는 육아 고수 프로모션 (사진=KPR 제공) 2023.01.03.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60729318zbyg.jpg)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시디즈와 일룸의 대리점법 위반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가구업계 전반으로 공정위의 조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시디즈와 일룸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지난주 현대리바트와 에이스침대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 데 이어 시디즈와 일룸도 조사 대상이 된 것이다.
공정위는 가구업체들이 판촉비나 판매목표를 강제하는 등 대리점에 대한 갑질 행위를 벌였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리점법은 공급업자가 자신의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대리점에게 거래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도록 강제하거나 경영활동에 간섭하고 불이익을 제공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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