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지명에 네이버 주가 '불기둥'…개미들 '환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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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전 네이버(NAVER) 대표이사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 소식에 23일 증시에서 네이버 주가가 불을 뿜었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전일 대비 7.61% 뛴 2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네이버 주가는 오후 들어 한 전 대표의 장관 지명 소식 이후 오름폭을 키우더니 장중 29만5000원까지 상단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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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전 네이버(NAVER) 대표이사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 소식에 23일 증시에서 네이버 주가가 불을 뿜었다. 시가총액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차를 제치고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전일 대비 7.61% 뛴 2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네이버 주가는 오후 들어 한 전 대표의 장관 지명 소식 이후 오름폭을 키우더니 장중 29만5000원까지 상단을 높이기도 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한 후보자는 라인, 네이버 웹툰 등으로 혁신을 이끌었고 포천지의 인터내셔널 파워우먼 50에 4년 연속 선정된 인물"이라며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략에 새로움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정부 들어 네이버 주가는 AI 정책 기대감에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이날까지 네이버 주가는 55.74% 뛰어올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네이버 출신 하정우 네이버AI혁신센터장을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임명하면서 주가 상승폭은 더 가팔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네이버의 광고, 커머스, AI, 핀테크 사업 전반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수혜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도 "AI 강국 특별법 발의와 같이 소버린AI 관련 정책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네이버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공공 클라우드 역량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새로운 헤게모니에서도 경쟁력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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