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새 정부 환경 정책 이끌 적임자

박태진 2025. 6. 23.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지명된 김성환(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은 국회에서 친환경 입법을 주도해 인물이다.

대통령실은 김 후보자에 대해 "국회 기후위기특위에서 활동하는 등 미래 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3선 국회의원"이라며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위기다'라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을 잘 이해하고 그동안의 입법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선 의원’ 친환경 입법 주도…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역임
“대통령 문제의식 잘 이해…환경문제 적극 대응”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재명 정부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지명된 김성환(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은 국회에서 친환경 입법을 주도해 인물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사진=환경부)
1965년 생으로 전남 여수 출신인 김 후보자는 한성고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도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8월부터 1년 간 참여 정부시절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을 지냈고, 이후 민선 5기, 6기 서울 노원구청장을 역임했다.

지난 20대 국회 때부터 내리 3선을 한 그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해찬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기획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등을 맡았다.

그는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아 기후·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각종 공약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 20대선 당시에는 당 선대위 산하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아 ‘이재명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설계하기도 했다.

제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후보자는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에서도 활동하며 탈원전·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대통령실은 김 후보자에 대해 “국회 기후위기특위에서 활동하는 등 미래 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3선 국회의원”이라며 “‘기후 위기는 모두의 생존 위기다’라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을 잘 이해하고 그동안의 입법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