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전재수 해수장관 후보자…'보수텃밭' 부산 3선 의원

안정훈 2025. 6. 23.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보수 텃밭'인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현역 의원이다.

부산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으로 국회에 들어왔다.

부산에서의 지역 기반이 탄탄한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기반 탄탄, 해수부 부산이전 추진 적임 평가…국회 문체위원장 맡아
축사하는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5.6.18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보수 텃밭'인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현역 의원이다.

부산 구덕고와 동국대 역사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으로 국회에 들어왔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쳐 영부인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장을 지내는 등 친노(친노무현계)계 정치인으로 분류됐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18·19대 총선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재선 현역의원이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꺾고 45세에 국회에 입성한 이후 22대 국회까지 연이어 지역구를 지켜냈다.

특히 지난 총선에서는 부산 18개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하며 '붉은 밭의 푸른 한 점'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기도 했다.

20대 국회 전반기와 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분야 격차 해소와 예술인 처우 개선 등에 힘썼으며 지난해 6월부터는 국회 문체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부산에서의 지역 기반이 탄탄한 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

▲ 경남 의령(54) ▲ 부산 구덕고 ▲ 동국대 역사교육과 ▲ 동국대 대학원 정치학과 ▲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 청와대 제2부속실장 ▲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 20·21·22대 국회의원 ▲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