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 그리는 평화 전시 개최

이연제 2025. 6.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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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작가의 회화전 '그리는 평화- 하늘인듯, 바다인듯'이 오는 30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 갤러리 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바다, 하늘, 바람, 물결, 생명 등 자연의 요소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안재현 작가는 "바다가 펼쳐지고 소나무 숲이 둘러싼 한국여성수련원의 풍경은 쉼과 연결의 이미지를 제공했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생명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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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 작가 회화전 ‘그리는 평화- 하늘인듯, 바다인듯’ 포스터

안재현 작가의 회화전 ‘그리는 평화- 하늘인듯, 바다인듯’이 오는 30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 갤러리 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바다, 하늘, 바람, 물결, 생명 등 자연의 요소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은 물고기를 상징적으로 활용해 일상 속에서 쉽게 간과되는 소소한 생명들의 가치와 존재를 표현했다. 또 전시 전면에는 하늘과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 계열의 색감을 활용해 시원하고 편안한 감상의 흐름을 유도하고 있다.

안재현 작가는 “바다가 펼쳐지고 소나무 숲이 둘러싼 한국여성수련원의 풍경은 쉼과 연결의 이미지를 제공했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생명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출신 안 작가는 다양한 개인전과 공모전 수상을 통해 작품성과 예술세계를 인정받은 지역 대표 작가이다.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은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우리 수련원이 지향하는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많은 분들이 예술 속에서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갤러리 솔 전시 지원 공모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전시는 여성, 지역, 평등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을 발굴·지원하고 수련원의 문화공간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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