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새마을금고 압수수색…"전세사기 대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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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도를 악용해 100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40대 재판에서 추가로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새마을금고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LH가 운영 중인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를 악용해 깡통주택 155채에 대한 전세임대차보증금 약 159억원을 편취한 A씨의 재판 과정에서 불법 대출 등 추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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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도를 악용해 100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40대 재판에서 추가로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새마을금고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대전지검은 지난 19일 대전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 등 4곳을 압수수색해 대출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LH가 운영 중인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를 악용해 깡통주택 155채에 대한 전세임대차보증금 약 159억원을 편취한 A씨의 재판 과정에서 불법 대출 등 추가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다만 새마을금고 법인과는 관련이 없으며 압수물 분석 후 기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기소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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