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10월 런던 필하모닉과 내한 무대

이혜진 선임기자 2025. 6. 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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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내한 무대를 갖는다.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런던 필하모닉은 지난 2019년과 2023년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2023년 내한 당시 오케스트라와의 뛰어난 호흡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바다의 고요함과 즐거운 항해',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으로 구성되며, 런던 필하모닉 특유의 음향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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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와 무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
[서울경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내한 무대를 갖는다.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가 이끄는 이번 방한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런던 필하모닉은 지난 2019년과 2023년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휘를 맡은 에드워드 가드너는 2021년부터 런던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최근 임기를 2028년까지 연장했다. 2023년 내한 당시 오케스트라와의 뛰어난 호흡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바다의 고요함과 즐거운 항해’,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으로 구성되며, 런던 필하모닉 특유의 음향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참여한다. 협연곡으로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택, 섬세한 해석과 대담한 표현력으로 드라마틱한 이 작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열음은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10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16일 대전예술의전당, 17일 부산콘서트홀, 18일 경기아트센터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6월 24일 오후 1시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하며, 25일 오후 1시부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YES24를 통해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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