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항 70%는 여름철”…여수해경, 여름철 음주운항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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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여수해경은 오는 25일부터 두 달간 어선과 해양 레저기구, 다중 이용 선박 등을 대상으로 음주 운항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양레저객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금어기 해제로 어선의 출항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경찰의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단속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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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여수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여수해경은 오는 25일부터 두 달간 어선과 해양 레저기구, 다중 이용 선박 등을 대상으로 음주 운항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주로 모이는 조업지와 레저기구 주요 활동 해역, 소형선박 밀집 지역 등 취약 해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해경 관내에서 최근 3년간 적발된 음주 운항은 모두 31건으로, 이 가운데 6월부터 10월 사이 여름철 성수기 적발 건수가 22건으로,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양레저객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금어기 해제로 어선의 출항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경찰의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단속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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