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에 양산 첫 ‘자이’ 선보인다
중대형 위주로 총 842가구
전 가구 남향에 통풍 원활
웅상센트럴파크 인접 호재

경남 양산에서 GS건설의 ‘자이’ 아파트가 첫선을 보인다.
GS건설은 양산시 평산동에 지하 2층 지상 29층(6개 동, 842가구) 규모의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일반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용면적은 84㎡A 334가구를 비롯해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다. 아파트의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건폐율이 14%로 통경축과 통풍축이 넉넉하게 확보되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통경축은 건축물 사이에 조성된 개방 공간으로, 바람이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거나 경관을 확보하는 축선이다. 통풍축은 바람이 통하는 지점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39대다. 게스트 하우스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된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건립되는 평산동은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지역이다. 일찌감치 주거지로 개발돼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아파트 건립 예정지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상권을 비롯해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있어 입주 예정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 내에 평산초등학교는 물론 웅상도서관까지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특히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동부 양산의 랜드마크로 조성된 9만 9000여㎡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를 정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인접해 있다. 웅상센트럴파크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 5500㎡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광장, 농구장, 족구장, 물놀이 시설, 휴게 쉼터 등이 설치됐다.
여기에 웅상센트럴파크와 인접한 회야강에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평산동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에다 중대형 평수가 공급되고, 웅상 중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며 “양산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주진동 169의 9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