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찾아가는 학교캠페인 열려

육종천 기자 2025. 6.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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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내 중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캠페인' 성공적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중학교와 양강초등학교 포함한 지역내 5개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청소년의 구강건강 관리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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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구강건강 향상
면 지역 불평등 해소도 기여
영동군제공

[영동]영동군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내 중 초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캠페인' 성공적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중학교와 양강초등학교 포함한 지역내 5개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청소년의 구강건강 관리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중학교는 전 학년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불소도포가 추진됐다. 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교육과 더불어 △불소 바니쉬 도포 △구강상식 OX 퀴즈 △구강보건의 날 기념 글짓기 및 그림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치과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읍면간 구강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검진결과 구강위생 상태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우수아동시상을 통해 건강관리의 동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명희 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스스로 구강위생을 관리하는 계기를 마련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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