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시스템 일시 장애… “클라우드 전환 여파“

윤예원 기자 2025. 6.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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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로고/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체국 전산망이 주말 진행된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여파로 사용자가 몰리면서 일시적인 접속 장애를 빚었다.

23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8시 50분부터 약 20분간 우편 서비스를 위한 우체국 창구 온라인 시스템과 이포스트 사이트, 집배원 PDA 시스템에서 접속 지연이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약 22시간 동안 우편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말 동안 고객들이 무인우편접수기 등을 사용하지 못해 월요일 아침 한꺼번에 시스템에 접속하면서 접속 지연이 있었다”며 “오전 9시 10분 이후 접속 지연이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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