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서 '경북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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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방위사업청은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두 번째 함정(1번함 충남함)인 경북함 진수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백명수 자문위원 등 해군과 방사청·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함은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에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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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방위사업청은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두 번째 함정(1번함 충남함)인 경북함 진수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경북함은 지난 2021년 12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3년 착공식과 2024년 기공식을 거쳤다.
지난 20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백명수 자문위원 등 해군과 방사청·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해군참모총장 내외와 주요 내빈들이 가위로 오색테이프를 절단해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진행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새롭게 진수된 경북함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조선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이 집약된 전투함이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최첨단 전투체계와 정밀한 탐지장비와 강력한 무장을 탑재해 국익과 국민의 생명을 바다에서 지키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다. 오늘 진수한 경북함이 해역함대의 주역으로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함은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에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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