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동 물빛놀이터’ 7월 5일 정식 개장

하민호 기자 2025. 6.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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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의 1 일원)에 조성 중인 '남동 물빛놀이터'를 다음 달 3∼4일 시범운영을 거쳐 5일 정식 개장한다고 23일 알렸다.

총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한 남동 물빛놀이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185m의 유수풀(601㎡, 수심 1.1m)과 수영장(300㎡, 수심 1.0m), 유아 물놀이장(503㎡, 수심 0.3m)을 갖춘 대규모 야외 물놀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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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의 1 일원)에 조성 중인 '남동 물빛놀이터'를 다음 달 3∼4일 시범운영을 거쳐 5일 정식 개장한다고 23일 알렸다.

총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한 남동 물빛놀이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185m의 유수풀(601㎡, 수심 1.1m)과 수영장(300㎡, 수심 1.0m), 유아 물놀이장(503㎡, 수심 0.3m)을 갖춘 대규모 야외 물놀이장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령 제한 없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5천 원(남동구민 50% 감면, 3세 이하 무료)으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800명으로 제한해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동시 입장객을 300명으로 제한해 무료로 운영하고, 5일과 6일에는 개장을 기념해 18세 미만은 무료 입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남동 물빛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대기 최소화를 위해 하루 500명까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과 성인 등이 이용하는 야외 물놀이시설이 부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올여름 남동 물빛놀이터가 가족과 함께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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