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중동사태 관련 긴급 안보점검회의…26일 국정원 현안보고

김청윤 2025. 6. 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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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내일(24일) 중동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이스라엘의 분쟁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협의하기 위한 당정 간 긴급 안보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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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내일(24일) 중동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내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이스라엘의 분쟁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협의하기 위한 당정 간 긴급 안보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가안보실 2차장과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도 오는 26일 국정원으로부터 중동 상황과 우크라이나·동북아 정세를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청문절차가 완료된 이종석 후보자가 신임 국정원장으로 보고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선원 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기자들에게 "(현안 보고에서) 내용 폭과 깊이 제한 없이 위원님들께서 현안에 대해 많이 질문하고, 국정원장의 정보보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2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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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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