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바이브코딩 콘텐츠 매출 4억 돌파

최은지 2025. 6.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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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올해 선보인 '바이브코딩(Vibe Cording)' 교육이 출시 5개월 만에 수강생 3000명, 누적 매출 4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바이브코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개발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흐름"이라며 "올해를 'AI 네이티브 인재 발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AI 실무 교육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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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데이원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올해 선보인 ‘바이브코딩(Vibe Cording)’ 교육이 출시 5개월 만에 수강생 3000명, 누적 매출 4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이브코딩’은 OpenAI 공동 창립자이자 AI 교육 스타트업 유레카랩스(Eureka Labs)의 CEO 안드레이 카르파티(Andrej Karpathy)가 제시한 차세대 코딩 방식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자연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개념으로, 발표 직후 글로벌 IT 업계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며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포착했다. 지난 1월 ‘바이브코딩’이라는 용어가 정립되기 전부터 대표적인 AI 코딩 도구인 ‘커서(Cursor)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이후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5개월 만에 10개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했다.

AI 활용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강 신청과 매출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브코딩 교육 콘텐츠가 실무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성’이다. 개발자는 기존 ChatGPT만 활용하던 방식보다 훨씬 빠르게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커서 AI를 피그마(Figma)나 n8n 같은 다양한 도구와 연계할 경우 개발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비전공자 직군도 바이브코딩을 통해 기술 장벽을 낮추며 개발자 의존도를 줄일 수 있어 생산성과 자율성이 함께 제고되는 효과가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실무 수요에 맞춰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실제 현장에서 AI 도구를 업무에 활용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대표 강의인 ‘AI로 코딩하는 시대! 비개발자도 할 수 있는 Cursor AI 실전 웹 제작’은 “내용이 현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크다”는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바이브코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개발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흐름”이라며 “올해를 ‘AI 네이티브 인재 발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며, 다양한 직무와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AI 실무 교육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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