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공시설 연결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 운영

박대로 기자 2025. 6.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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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 달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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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 누구나 무료 이용
[서울=뉴시스] 노원행복버스. 2025.06.23.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 달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원행복버스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체육 시설, 동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 도서관, 문화 예술 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노원행복버스는 23개 정류장을 지나며 운행 소요 시간은 약 1시간30분이다. 25인승 버스 5대가 투입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9시에 노원구민의 전당 뒤 공영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막차는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해 종점 도착 기준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하루 총 24회 운행한다. 1대당 4~5회씩 순환한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 등 교통 약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 탑승할 수 있다.

구는 행복버스 공식 운행을 기념해 오는 30일 중계근린공원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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