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경북 안동서 3선 지낸 보수정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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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지명된 권오을 전 의원은 개혁 보수 진영에 주로 몸담아 온 중진 정치인이다.
대학 졸업 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다 34살이던 1991년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역 최연소 도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북 안동갑 선거구에서 당선, 경북 지역 최연소(39세)이자 유일한 민주당 당선자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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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3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급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2025.6.2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51132985trmo.jpg)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첫 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23일 지명된 권오을 전 의원은 개혁 보수 진영에 주로 몸담아 온 중진 정치인이다.
대학 졸업 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다 34살이던 1991년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역 최연소 도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북 안동갑 선거구에서 당선, 경북 지역 최연소(39세)이자 유일한 민주당 당선자로 주목받았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에 흡수돼 한나라당이 창당될 때 동참했고 2000년과 2004년 총선에서 경북 안동에서 내리 당선됐다.
2006년부터 2년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지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로는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2년과 2016년 총선에서 역시 공천을 받지 못한 뒤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해 한때 친유(친유승민)계로 분류됐다.
올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당시 권 전 의원은 "대구와 경북의 정치적 발언권을 보장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민주당의 중도 보수 지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경북 안동(68)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 경북도의원 ▲ 15·16·17대 국회의원 ▲ 민주당 기획조정실장 ▲ 민주당 대변인 ▲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 국회 사무총장 ▲ 바른정당 최고위원 ▲ 더불어민주당 21대 대선 중앙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장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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