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전공의·의대생 복귀? 사과·재발방지 약속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일부 사직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환자단체가 국민을 향한 사과와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복귀 의향을 밝히며 지도부 비판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국민과 환자의 피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복귀, 책임 인식서 출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해 7월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의 전공의 전용공간 앞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 2024.07.09. k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50843168rila.jpg)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최근 일부 사직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환자단체가 국민을 향한 사과와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환자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반성과 사과, 책임있는 자세가 바탕이 된 복귀"라면서 "먼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의료 사태가)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일부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복귀 의향을 밝히며 지도부 비판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국민과 환자의 피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복귀는 책임 인식에서 출발한다"면서 "지난 수개월 간 치료 기회를 박탈당한 수많은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료 공백에 따른 환자 피해 전수조사 기구 발족 ▲진료 중단 재발 방지책 마련 ▲ 의료 중단으로 피해를 본 환자와 가족에 대한 국가 차원 보상제도 신설 ▲의료 공백 재발 방지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