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신규 순환노선 1.94㎞ 조성

박재혁 2025. 6.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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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가 DMZ펀치볼둘레길 4개 노선 가운데 오유밭길과 만대벌판길을 연결하는 1.94㎞ 순환노선을 새롭게 조성한다.

현재 DMZ펀치볼둘레길은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평화의길, 먼멧재길 등 총 73.22㎞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뢰 미확인 지역 등의 안전 문제로 하루 100명까지 탐방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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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밭길–만대벌판길 연결로 순환형 단축코스 신설
예약제 탐방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DMZ펀치볼둘레길 전경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가 DMZ펀치볼둘레길 4개 노선 가운데 오유밭길과 만대벌판길을 연결하는 1.94㎞ 순환노선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신규 노선은 해안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부부소나무 전망대와 송가봉 전망대가 위치한 오유밭길(송가봉갈림길)과 DMZ자생식물원이 있는 만대벌판길(성황당쉼터)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순환노선이 완공되면 약 4㎞의 단축코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숲길 접근성이 개선되고, DMZ자생식물원 야생화원 북방계 식물 관찰 등의 만족도를 높여 탐방객 증가가 기대된다.

현재 DMZ펀치볼둘레길은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평화의길, 먼멧재길 등 총 73.22㎞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뢰 미확인 지역 등의 안전 문제로 하루 100명까지 탐방이 허용된다. 예약은 최소 3일 전까지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숲길등산지도사 안내에 따라 탐방이 진행된다.

안선용 소장은 “DMZ펀치볼둘레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기자 jhp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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