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빠져 물에 잠긴 승용차…포항 경찰, 70대 운전자 구했다
최창호 기자 2025. 6. 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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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16분쯤 경북 포항의 한 하천에서 하천보를 건너던 70대 운전자의 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신고를 받은 포항북부경찰서 죽장파출소 경찰관들이 물에 잠긴 승용차에서 운전자 A 씨를 발견, 로프와 구명조끼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A 씨는 31번 국도 확장공사에 참여한 기술자로 승용차를 타고 하천보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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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보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죽장파출소 근무자들 로프·구명조끼 들고 달려와
22일 오후 4시16분쯤 포항의 한 하천에서 70대 A 씨가 탄 승용차가 불어난 물에 잠겨 차량 지붕만 겨우 보이고 있다.(포항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자) 2025.6.23/뉴스1
죽장파출소 근무자들 로프·구명조끼 들고 달려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2일 오후 4시16분쯤 경북 포항의 한 하천에서 하천보를 건너던 70대 운전자의 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신고를 받은 포항북부경찰서 죽장파출소 경찰관들이 물에 잠긴 승용차에서 운전자 A 씨를 발견, 로프와 구명조끼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A 씨는 31번 국도 확장공사에 참여한 기술자로 승용차를 타고 하천보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A 씨를 구조한 경찰은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위험에 처한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일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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