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로봇 융합 인재 육성…서울교육청, 유관 기관 MOU

이유진 기자 2025. 6.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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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기술·공학·경영·비즈니스·회계·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과 경쟁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유관 기관·대학·기업과 '로봇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특히 로봇과 AI라는 산업 핵심 주제를 교육적 매개로 활용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융합 팀을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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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 개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기술·공학·경영·비즈니스·회계·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과 경쟁을 아우르는 융합인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유관 기관·대학·기업과 '로봇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직업계고 로봇 융합 인재 육성 프로젝트 중장기 계획(2025~2029)'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로봇을 매개로 학생들의 전공 간 협업과 소통 능력을 함양해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생들의 취업·창업·선취업 후학습 등 맞춤형 성장 경로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로봇과 AI라는 산업 핵심 주제를 교육적 매개로 활용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융합 팀을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연계 교육, 전문 멘토링, 공간 및 장비 제공, 해외 연계 프로그램, 국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12월엔 제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SSRC)도 개최한다. 단순한 기술 경연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구조를 반영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본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진출, 국제 교류 확대, 로봇 기반 융합교육 모델의 전국 확산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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