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위에 있던 70대 남성 화물열차와 부딪혀 현장서 숨져

김하늘 기자(=전북) 2025. 6.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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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서 화물열차에 70대 남성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2분께 남원시 주생면 인근의 전라선 상행선 철로에서 A씨가 화물열차에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 위 A씨 지갑과 휴대전화가 남겨져 있었으며 A씨는 철로 인근 울타리를 넘어 선로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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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화물열차 ⓒ전북소방본부
전북 남원에서 화물열차에 70대 남성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2분께 남원시 주생면 인근의 전라선 상행선 철로에서 A씨가 화물열차에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 위 A씨 지갑과 휴대전화가 남겨져 있었으며 A씨는 철로 인근 울타리를 넘어 선로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해당 화물열차는 주생~남원역을 지나는 상행선 열차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선로에 진입한 이유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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